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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48)가 지난 시즌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번 남자배우'(The World's Highest Paid Actor)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지(紙) 발표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7500 만 달러(약 840 억원)을 벌어 최고 흥행수입 배우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는 대부분 영화 '어벤저스'와 '아이언 맨 3'의 주연을 맡아 생긴 수입이며, 이 외에 영화 총 흥행수익의 퍼센트를 갖는 러닝 개런티로도 막대한 수입을 올렸다.
'아이언맨 3'는 15억 달러(약 1조 7천억원)의 수입을 올려 역대 흥행수입 3위에 오른 작품.
2위는 채닝 테이텀으로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 투자 감독한 영화 '메직 마이크'를 통해 총 6000만 달러(약 670억원)의 돈을 벌었다. '레미제라블'의 휴 잭맨이 3위로 5500 만 달러(약 614억원)를 벌었다. 4위는 마크 월버그가 5200만 달러(약 580 억원), 5위는 드웨인 존슨이 '분노의 질주 7'와 '지아이조 2'로 모두 4600만 달러(약 514억원)의 수입을 거둬들였다.
이밖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담 샌들러, 톰 크루즈, 덴젤 워싱턴, 리암 니슨이 각각 6~10위를 차지했다.
포브스지는 이들의 선불을 포함한 출연료 수입, 투자 참여, 러닝 개런티, 그리고 광고 홍보 수입 등을 종합 산정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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