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기웅이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박기웅은 오는 24일 총 3곡의 음원을 발표, 데뷔 후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해 준 소중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팬들을 향한 박기웅의 진심이 담긴 이번 음원에는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허니듀오(정엽, 에코브릿지)와 윤하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윤하가 피처링한 'You are my Baby'에서는 박기웅이 숨겨왔던 글 솜씨를 발휘,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박기웅은 직접 쓴 가사 속에서 팬들을 '연인'에 빗대어 표현, 10년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박기웅의 소속사 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기웅이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방영된 드라마 '풀 하우스TAKE2'에서 가수로 열연했던 원강휘 캐릭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속 캐릭터지만, 박기웅이 노래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준비한 선물이다. 부족하지만 최상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했으니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기웅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선물은 오는 24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에 앞선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24일 음원을 공개한 박기웅. 사진 = 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