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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2NE1(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합정동 사옥을 습격했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2NE1 멤버들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YG 사옥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에 임했다.
이날 멤버들은 '런닝맨' 팀들과 함께 YG 사옥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YG 사옥은 독특하고 세련된 외관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 직원들을 위한 최첨단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와 연습실, 구내 식당까지 화제를 모으며 그간 방송을 통해 몇 차례 소개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속속들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NE1이 출연한 '런닝맨'은 이달 말 전파를 탄다.
2NE1은 지난 8일 발표한 레게 장르의 신곡 '폴링 인 러브'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13일 MBC '쇼!음악중심'과 14일 SBS '인기가요'에도 연속 출연한 데 이어, '런닝맨'을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달 한 곡씩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모션으로 올 하반기 활동을 계획 중인 2NE1은 오는 8월 초 '폴링 인 러브'에 이은 후속곡을 공개한다.
[YG사옥에서 '런닝맨' 촬영을 마친 2NE1. 사진 = YG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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