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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이하 PSG) 이적을 확정지은 에딘손 카바니의 이적료가 화제다.
카바니는 16일(한국시간) 파리생제르맹 입단을 확정했다. 5년 계약에 이적료는 무려 6400만유로(약 940억원)로 추정된다. 이는 역대 5위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실제로 카바니를 PSG로 판 나폴리 회장은 “솔직히 미친 금액이다”며 이적료가 터무니없이 높다고 했다. 하지만 PSG는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카바니는 등번호 9번을 부여받았다.
이와 함께 역대 이적료 1위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주인공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다. 2009년 맨유를 더나면서 9600만유로(약 1400억원)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2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09년 인터밀란→바르셀로나,9250만유로), 3위는 지네딘 지단(2001년 유벤투스→레알마드리드, 6900만유로), 4위는 카카(2008년 AC밀란→레알마드리드, 6500만유로) 순이다.
참고로, 최근 브라질 산토스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5700만유로(약 850억원)로 공동 8위에 해당한다.
[카바니. 사진 = PSG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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