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김도현이 시즌 2번째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K 와이번스는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김도현을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포함 시켰다. 대신 최근 타격감이 주춤한 한동민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시즌 주로 퓨처스 리그에서 활약한 우타 외야수 김도현은 1군 경기에는 단 1차례 나섰다. 퓨처스 리그에서의 성적은 48경기 타율 .291 8홈런 29타점. 공교롭게도 올시즌 유일한 출장은 이날 상대 선발인 앤디 밴 헤켄이 나선 경기였다. 4월 9일 문학 넥센전에 선발 출장한 김도현은 당시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지난해 마지막 선발 출장 경기 역시 밴 헤켄과 맞붙었다.
한편, 이날 SK는 정근우(2루수)-조동화(좌익수)-최정(3루수)-박정권(1루수)-이재원(지명타자)-김강민(중견수)-정상호(포수)-김도현(우익수)-김성현(유격수)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주전 유격수 박진만은 허리 통증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SK 김도현.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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