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문우람이 8회 동점 솔로홈런을 때렸다.
문우람(넥센 히어로즈)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넥센은 7회까지 5-6으로 뒤졌다. 여기에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대타 장기영도 범타로 물러난 상황. 이 때 문우람의 한 방이 모든 것을 반전시켰다. 문우람은 8회부터 등판한 윤희상의 2구째 142km짜리 속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2호이자 통산 2호 홈런.
넥센은 문우람의 동점 홈런에 힘입어 8회초 현재 SK와 6-6으로 맞서 있다.
[넥센 문우람.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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