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심이영, 임지규 주연의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감독 김진민)이 약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완전 소중한 사랑'은 포털사이트 'DAUM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문화예술사회공헌 네트워크와 제작사 옐로우래빗이 함께 제작한 영화다.
각자 말 못할 사연을 지닌 두 주인공과 이들을 둘러싼 주변인물들이 보여주는 행복하면서도 때론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수려한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살기 쉬운 진정한 사랑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그려냈다.
'완전 소중한 사랑'은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의 주연배우 임지규(왼쪽)와 심이영. 사진 = 옐로우 래빗, (사)문화예술사회공헌 네트워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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