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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을 대신해 MBC '세상을 바꾼 퀴즈'(이하 '세바퀴')의 안방마님으로 2주간 활약한 배우 김현주가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는 발목부상으로 당한 박미선을 대신해 '세바퀴'의 지난 13일 방송분과 20일 방송분에서 임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녹화 후 김현주는 "예능 프로그램 MC가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한 탓에 더 재밌는 부분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세바퀴' 가족 분들이 반갑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 주 방송도 재미있게 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20일 방송되는 '세바퀴'에서는 개그맨 지상렬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댄스를 선보이는 김현주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 녹화 중 플라잉체어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던 박미선은 19일 진행되는 녹화를 통해 '세바퀴'에 복귀할 예정이다.
[배우 김현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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