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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가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기대감을 높인다.
f(x)는 22일 오후 SMTOWN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티저 영상은 f(x)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 전 세계 팬들에 선보인다. 영상에는 다섯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과 다채로운 모습, 화려한 퍼포먼스 등 f(x)의 새로운 변신을 알린다.
f(x)는 오는 2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먼저 무대를 선보인 후 오는 29일 각종 음악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2집 앨범을 공개한다.
[f(x) 컴백 이미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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