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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코너별 시청률에서 19.8%(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7일 방송분의 19.2%가 가지고 있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일밤-진짜 사나이'도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두 코너는 통합 시청률(광고 포함) 17.1%로 '일밤'의 동시간대 최강자 수성을 무리 없이 이뤄냈다.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가 쌍끌이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일밤'과 달리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 2TV '해피선데이'는 코너 간 시청률의 격차가 통합 시청률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일요일이 좋다'의 경우 '런닝맨'은 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맨발의 친구들'이 6.0%에 머물며 통합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해피선데이'도 '1박 2일'은 10.2%로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맘마미아'가 4.2%를 기록하며 합계는 7.6%에 그쳤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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