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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무리뉴 감독(포루투갈)이 호날두(포루투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점쳤다.
무리뉴는 23일(한국시각)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를 통해 호날두의 맨유 복귀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지휘하며 호날두와 3년간 함께한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를 이적시켜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빅클럽"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에 대한 어떤 이적 제의도 거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호날두가 맨유와 프리미어리그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는 잔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이탈리아) 역시 "호날두는 우리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라며 "호날두가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가 꾸준히 활약한다면 우리는 올시즌 큰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의 미래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 8000만파운드(약 1370억원)의 이적료로 맨유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기간이 두시즌 남아있는 가운데 최근 맨유 복귀 가능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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