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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 스킵 슈마커가 시즌 첫 홈런을 쳤다.
LA 다저스 스킵 슈마커는 23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1-4로 앞선 7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토론토 구원투수 스티브 델레바에게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직구를 걷어올려 로저스 센터의 우측 관중석 상단에 꽂히는 대형 스리런포를 작렬했다. 슈마커의 올 시즌 첫 홈런이다.
아울러 다저스는 이날 7회까지 14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다저스의 한 경기 최다득점이다.
[슈마커.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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