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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이정수(33)가 품절남이 된다.
이정수의 소속사 태풍코리아의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이정수가 오는 10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태풍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수의 예비 신부는 광고 업계에 종사하는 네 살 연하의 여성이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10월 5일로 결혼식 날짜를 확정 지었다.
이정수는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격다짐'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는 이 코너로 2002년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 출연하며 개그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품절남이 되는 이정수. 사진 = 태풍코리아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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