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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여민정의 가슴 노출 사고를 ‘초자연적인 현상’에 빗대 언급했다.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 “지난해 OBS 검색녀‘라는 프로그램에서 여민정과 방송을 같이 한 적이 있다”며 “그 때도 매우 눈에 띄는 친구여서 MC로서 기억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민정은 방송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친구”라면서 “기회는 항상 생각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실시간 검색어 1위해야지’하고 간절히 원하다가 끈이 툭 끊어진 것 아니냐. 이건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민정은 지난 18일 ‘제17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 2013)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어 큰 화제를 모았다.
여민정에 대해 언급한 이날 김구라의 녹화 분은 오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가슴 노출 사고로 화제를 모은 배우 여민정(오른쪽)에 대해 언급한 방송인 김구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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