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스페인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39)가 딸을 낳았다. 해외 '올라!(Hola!)'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는 남편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44) 과의 사이에 2살 난 아들 레오나르도에 이어 22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루버 병원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병원서 크루즌 남편 바르뎀과, 그녀의 부모 형제들이 곁에 지키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딸을 순한했다. 사생활을 감추는 것으로 유명한 크루즈-바르뎀 부부는 아이의 체중과 이름 등 더이상의 자세한 소식은 알리지 않았다.
[페넬로페 크루즈. 사진출처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