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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싱가폴 웹매거진 '카벤유'가 아리랑라디오 DJ인 아드리안 인터뷰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25일 싱가폴에 기반을 두고 있는 대중문화 웹매거진 카벤유 측은 한국문화에 대한 취재를 위해 서울 서초동 아리랑국제방송 사옥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세계에 방송되고 있는 아리랑라디오 한국문화 프로그램 '캣치 더 웨이브(Catch the Wave)'의 DJ인 아드리안을 인터뷰하기 위해 아리랑라디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DJ 아드리안은 2012년 4월부터 한국문화 프로그램 'Catch the Wave'를 진행해오고 있다.
싱가폴 웹매거진 ‘카벤유’는 아시아권 및 세계적인 스타들의 근황을 전하는 웹진으로 아시아에서 특히 그 명성이 높다. 최근에는 배우 이승기를 취재 보도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DJ 아드리안. 사진 = 아리랑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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