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유나이티드가 화력 보강을 위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드리고(30)를 영입했다.
제주는 26일 "자유계약으로 호드리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의 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74cm, 70kg의 다부진 체격을 보유한 호드리고는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루미넨세(브라질)에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7승 7무 5패 승점 28점으로 7위에 머물고 있는 제주는 상위권 도약의 열쇠로 호드리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호드리고는 리그 득점 1위 페드로(14골)에 대한 상대의 집중 견제를 분산시키고 제주의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해줄 최적의 카드다. 박경훈 감독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공격력 강화가 필요했다. 호드리고가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다"라고 호드리고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 =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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