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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5인조 아이돌그룹 빅스타(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빅스타는 26일 오후 공식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 (Hang Out)'의 재킷 커버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블랙 배경에 일러스트로 빅스타 멤버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빅스타 행 아웃(BIGSTAR Hang Out)'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빅스트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 수장 용감한 형제의 진두지휘 아래 작업한 ''행 아웃(Hang Out)' 앨범은 빅스타 멤버들이 늦여름 대중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콘셉트나 티져영상은 차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며,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의 멤버들과 음악을 기대 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빅스타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느낌이 와' 이후 8개월간 공백기를 갖고 오는 8월 8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을 공개한다.
[빅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 재킷커버.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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