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와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만난다.
NC 다이노스는 27일 KIA 타이거즈와의 마산 홈 경기 이벤트로 '대장경세계문화축전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5일간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해인사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경기에는 마산 야구장 외부에서는 대장경축전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장경 축전 마스코트인 대장이가 경기 중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김이수 대장경세계문화축전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NC는 대장경축전조직위원회와의 MOU를 통해 대장경축전 입장권 소지자에게 외야석 입장요금 2000원 할인 혜택 및 야구장 티켓 소지자에 한하여 대장경 축전 입장권 2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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