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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처음 참여하는 군대 체육대회에서 맹활약했다.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에선 청룡대대 체육대회가 진행돼 멤버들도 참여했다.
체육대회에선 중대별 장기자랑 대결이 펼쳐졌고, 이에 3중대 대표로 박형식이 배우 손진영, 선임 2명과 함께 4인조로 장기자랑 무대에 나섰다.
박형식과 손진영은 선임 2명과 함께 팀명을 '빡빡이와 구멍들'로 이름 짓고, 며칠 전부터 장기자랑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박형식은 아이돌의 자존심을 걸고 연습을 리드하며, 자신이 속한 제국의아이들의 노래 '후유증'에 맞춰 군생활 동안 저질렀던 자신의 실수를 안무에 결합했다.
뿐만 아니라 박형식은 만화과 선임의 도움을 받아 얼굴에 충격적인 분장을 하고 등장해 아이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박형식은 "본능으로 했습니다. 다같이 자기 자신을 놓을 수 있다는 게 전우애 아닙니까?"라며 자신의 무대에 만족감을 표했다.
박형식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군장을 메고 달리는 '군장 릴레이'에도 참여한 것.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된 박형식은 순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기인 만큼 마지막 사력을 다해 전력질주했다. 덕분에 '군장 릴레이'는 한 편의 마라톤 드라마를 연상하게 했다.
박형식의 활약상은 28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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