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은 시청률 14.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마지막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13.9%보다 0.3%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 노우진, 류담, 배우 김성수, 조여정, 가수 오종혁, 인피니트 성열은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9.2%, MBC '파이널 어드벤처'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로 출발한 '정글의 법칙'.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