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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LA 유진형 기자] 신시네티 레즈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와의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몸쪽 공에 깜짝 놀라며 넘어지고 있다.
류현진은 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쾌투했다.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자신의 평균자책점을 3.14로 내리는 동시에 10승에 1승을 남겨두게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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