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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티아라 4주년을 기념하며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란 짧은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티아라 멤버 보람, 지연, 은정, 큐리, 소연, 효민 등의 모습이 담겼다. 다함께 모여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티아라는 지난 2009년 7월 노래 '거짓말'로 데뷔했다. 그동안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멤버 영입과 탈퇴를 겪고 현재 6인조로 활동 중이다.
팬들은 효민의 사진을 보고 "축하해요", "앞으로 오래 갑시다", "사랑해 티아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공개한 4주년 기념 단체 사진. 사진 출처 = 티아라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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