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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오바마 대통령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던 에이 라이스 감독이 린제이 로한 다큐를 맡게 됐다.
영국의 가십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지난 2009년 'By the People : The Election of Barack Obama'란 오바마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에이미 감독이 최근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OWN)가 제작하기로 한 린제이 로한의 8부작 다큐를 연출하기로 계약했다고 TCA(Television Critic's Association) 기자회견서 밝혔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OWN의 에릭 로간 회장은 "모든 분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며 "린제이 로한 매니저 팀과 파트너를 이뤄 매우 협조적으로 공동작업을 해나가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프라 윈프리측은 로한이 베티 포드 센터에서 재활교육을 받을 때 물밑 접촉해 200만 달러의 출연 제작계약을 맺었다. OWN측은 로한에게 2명의 비서와 1명의 전담 스타일리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린제이 로한의 8부작 다큐에는 그녀의 마약 알콜중독과 영화배우로서의 명성 등 과거 현재의 영욕과 그녀의 미래에 관해서 '로한의 모든 것'을 담을 예정이다. 촬영은 2014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버락 오바마(왼쪽)과 린제이 로한.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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