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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전설의 주먹'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는 '전설의 주먹' 편으로 진행돼 배우 박남현, 유태웅, 개그맨 홍기훈이 출연했다.
박남현, 홍기훈, 유태웅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개그맨 김진수가 '연예계 싸움 순위'를 언급해 화제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박남현은 '연예계 싸움 순위' 1위의 위엄을 보여주듯 스튜디오 문을 발로 차고 등장해 초반부터 강한 기선 제압으로 MC들을 당황시켰다.
'연예계 싸움 순위' 1위에 뽑힌 박남현은 "1위에 만족하냐?"고 묻는 MC의 질문에 "절대로 반갑지 않다.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며 '싸움 순위' 1위를 강하게 부정했다.
싸움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힌 '싸움 순위' 5위 홍기훈에게 MC가 "김진수는 본인의 순위에 만족하고 있냐?"고 묻자 "만족 안 하고 있다. 사실 제 동생이지만 세다"고 답했다. 이에 박남현은 "그럼 그분이 1등하라고 하세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남현, 홍기훈, 유태웅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31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개그맨 홍기훈(왼쪽), 배우 유태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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