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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중견배우 나영희가 섹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29일 나영희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나영희가 새 소속사와 함께 하게 되면서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 최근 프로필 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하며 나영희의 화보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즈핏 화이트 셔츠에 블랙팬츠, 시스루 블랙 원피스 등 가슴 골과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소화한 나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영희는 짧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펑키함을,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깊이 있는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끈다.
나영희는 그동안 드라마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스타일', '인순이는 예쁘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전작들에서 주로 우아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 이번 촬영에서는 중년 여배우의 섹시함까지 유감없이 발휘하며 새로운 매력을 끌어올렸다.
또한 그는 중년 여배우임에도 불구, 매력적인 프로포션을 소유해 이번 촬영에서 특유의 패션 감각을 과시하며 각 컨셉트마다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한편 나영희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유채경(김민서)의 어머니이자 한주학원 재단이사장 이여원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화보에서 섹시 카리스마를 드러낸 배우 나영희. 사진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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