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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의 일본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을 찾은 사유리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사유리의 일본집은 탁 트인 창과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한국의 태극기와 일본의 일장기가 나란히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유리는 "이것 때문에 재일교포가 아닌데 오해를 많이 받았다"며 "언제부턴가 집에 있었다. 언제 어디서 가져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본집을 공개한 사유리. 사진 =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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