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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오동구를 연기 중인 배우 천보근이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29일 '여왕의 교실'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 영상에서 천보근은 "오동구는 나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많이 공감 갔다"며 "낙천적이고 친구들을 웃기는 거나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 등이 나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극 중 마여진 교사 역의 배우 고현정에 대해선 "진짜 잘해 준다"며 "내가 열이 많아서 땀을 엄청 흘린다. 선생님이 내가 땀 흘린다는 걸 알고 아이스팩도 일부러 챙겨서 쓰라고 줬고, 내가 졸려하면 '힘내라'고 해준다"고 전했다.
연기의 좋은 점을 밝히면서 천보근은 "평범한 사람들은 해보지 못하는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단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롤모델로는 배우 이병헌과 유해진을 꼽았고,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싶단 포부도 밝혔다.
고현정, 천보근, 김향기, 김새론, 서신애 등의 배우가 열연 중인 '여왕의 교실'은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오는 8월 1일 종방한다.
[배우 천보근(왼쪽), 고현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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