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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동률이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동률은 30일(한국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한 사진에서 김동률은 선글라스를 끼고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다. 캐주얼한 면티셔츠와 바지가 편안해 보인다. 특히 표정 없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김동률은 지난 7월 중순부터 핀란드,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여행 중이다. 이와 관련 김동률 소속사 관계자는 "김동률이 별다른 이야기 없이 여행을 떠났다. 단순한 휴식 여행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북유럽 국가 여행 중 근황을 전한 가수 김동률. 사진 = 김동률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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