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소지섭이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발표회에 더블버튼 수트를 입고 참석했다.
이 드라마는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직원이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코믹 호러 드라마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