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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5년간 40회 성형을 했다는 여성이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365일 얼굴 때문에 사람들에게 욕을 듣는 '인조인간 로봇녀'가 등장했다.
'인조인간 로봇녀'는 "5년 동안 40회 정도 성형을 했다. 쌍꺼풀만 3번, 앞트임 3번, 뒤 트임 3번, 눈꼬리 내리는 수술 1번, 오른쪽 만 눈매 교정술 1번을 했고, 눈 밑 애교살도 10번 정도 시술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이마와 볼은 자가 지방 이식 수술을 했고, 이마와 볼은 자가 지방 이식 수술을 했다. 턱은 보톡스와 지방을 녹이는 시술을 했다"라며 "이 외에도 가슴 확대 수술과 종아리 근육 퇴축술을 했다"라며 전신 성형 사실을 밝혔다.
그는 "정면보다 약간 45도로 보면 마네킹같은 인위적인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 돈으로 따지면 2500만원 정도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그는 "얼굴 때문에 365일 사람들에게 욕을 듣는다. 내가 치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나에게 '뒤통수를 치면 이마가 쏟아져 나오겠다. 이마 무거워 보이니까 이마 손으로 받치고 있어라'라고 하시더라"라며 일화를 전했다.
['인조인간 로봇녀'. 사진 =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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