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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영화 '피라냐'의 'E컵 가슴' 켈리 브룩(33)이 지중해에서의 뜨거운 휴가를 공개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켈리 브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키 그리스 등지에서 즐기고 있는 뜨거운 '선탠 휴가' 모습을 일반에 공개했다고 30일 전했다.
켈리 브룩은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남자친구 대니 치프리아니, 그리고 대니의 친구인 카시아 볼레즈니오의 동영상도 보여줬다.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은 켈리 브룩은 '풍만 섹시녀' 모습 그대로, 보트 갑판위에 누워 가슴과 히프의 굴곡진 라인을 생생히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 동영상에는 트렁크 수영팬티를 입은 치프리아니가 단단한 상체 근육을 과시했다.
이들은 터키 이스탄불부터 그리스 섬을 돌며 현재 휴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켈리 브룩은 인스타그램에 "그리스섬, 보트, 리빙, 러빙 @카시아볼레즈니오 @대니치프리아니"라고 썼으며 "우릴 찾아봐 # 그리스섬…"이라고 토를 잘아 망중한을 자랑했다.
[켈리 브룩(위 사진)과 연인 대니 치프리아니(맨 아래사진). 사진 =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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