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동부가 유소년들과 스킨십에 나선다.
원주 동부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연고지 원주에 위치한 드림랜드 유스호스텔에서 “2013 프로미 농구캠프”를 개최 한다. 2박3일동안 열리는 이번 농구캠프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생까지 150여명이 참가하며, 동부 선수들과 함께한다.
“2013 프로미 농구캠프”는 동부 선수들에게 직접 배우는 농구 클리닉을 비롯한 미니농구대회 그리고 수영장 물놀이와 냇가, 농가 체험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름이 새겨진 동부 유니폼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나눠 줄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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