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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유인영이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코치 2013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스키니데님에 박스티와 빅백을 들고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바람에 단발머리를 휘날리는 유인영.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가을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자는 핸드백뿐만 아니라 슈즈, RTW(Ready To Wear) 전반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하면서 그 첫 스타트로 선보이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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