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넥센 박동원이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넥센 박동원은 30일 목동 한화전서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그러나 1회 김태완과 홈 충돌을 하면서 허리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닌데, 최근 성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31일 퓨처스리그 행을 통보받았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타격, 볼배합 등에서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라고 뼈 있는 말을 남겼다. 박동원은 곧바로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다. 박동원은 올 시즌 60경기서 타율 0.188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대신 지재옥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299일만에 1군 등록이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41경기서 타율 0.216 2홈런 15타점이다.
[박동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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