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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제대 후 첫 공식석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공식 팬미팅 행사가 잠정 연기됐다.
31일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8월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비의 공식 팬미팅이 잠정적으로 미뤄졌다.
지난 10일 비의 전역 후 첫 행보이자 그의 공식 팬클럽 '구름'에서 준비한 오랜 팬들과의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됐지만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된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준비 미흡으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향후 팬미팅 일정은 수개월 내로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고 밝혔고 특히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비는 제대 전부터 예정돼 있던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 소닉 뱅을 통해 먼저 팬들과 만난다. 해당 페스티벌은 내달 24일 열린다.
[내달 3일 예정이던 공식 팬미팅을 잠정 연기하기로 한 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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