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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진짜 사나이’와 실제 군 생활을 비교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MC 서경석, 김성주, 김갑수, 정준하, 유이. 이하 ‘화수분’)에서 서경석은 군 복무중 겪은 이윤석 편지사건과 조혜련 면회사건, 자신의 군 생활 모습을 취재하러 온 ‘섹션TV’ 때문에 최대 위기를 맞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진짜 사나이’와 실제 군 생활 중 어떤 게 더 힘드냐?”는 김성주의 물음에 “6일간 ‘진짜 사나이’를 촬영하고 오늘 나왔는데 잠도 못 자고 집에서 세수만 하고 바로 나왔다”고 토로했다.
서경석은 이어 “실제 군 생활은 2년간 모든 걸 나눠서 하는 반면 ‘진짜 사나이’는 6일간 부대 최고의 훈련만 모아서 잠도 안 자고 한다”고 밝히며 김성주에게 ‘진짜 사나이’와 ‘아빠 어디가’를 바꿔 촬영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군 생활보다 ‘진짜 사나이’가 더 힘들다는 서경석. 사진 = MBC ‘스토리쇼 화수분’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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