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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배우 유승호의 8년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 최시원 8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5년 종영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 동반 출연했던 유승호와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각각 19세와 13세던 최시원과 유승호는 현재의 남성스러운 모습보다 훨씬 앳된 얼굴로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꽃미남들이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과 유승호의 8년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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