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타자들이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LG 캡틴 이병규가 또 한번 팀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 방을 때렸다. 이병규는 2일 잠실 삼성전서 1-0으로 앞서던 6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에게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를 공략해 비거리 110m짜리 우월 투런포를 쳤다. 시즌 5호. 이병규는 이날 단 한방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경기 후 이병규는 “팀 승리에 기여해서 기쁘다. (우)규민이를 비롯한 투수들이 너무 잘 던져줬다. 타자들 또한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라고 했다.
[이병규.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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