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일본 섹시가수의 대명사 코다쿠미, 검은색 파격 시스루 의상 선보여
일본 최대급 여름축제인 '에이네이션 아일랜드'가 지난 3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일본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코다 쿠미 등 한일 톱스타 16명이 레인보우 카펫 위를 걸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등장한 코다 쿠미는 일본 섹시가수의 대명사답게 수영복과 유사한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나와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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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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