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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지수가 탈모 사실을 고백했다.
김지수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지수는 "나는 김지수라고 한다. 90년생 24살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던 신동은 "오늘 거의 람보 같다"며 이마에 띠를 두른 채 출연한 김지수의 패션을 지적했다.
이에 김지수는 "머리에 탈모가 있다. 여기가 이렇게 좀 비었다"며 이마와 머리가 이어지는 부분의 탈모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탈모 사실을 고백한 김지수. 사진 = 엠넷 '비틀즈코드2'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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