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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광진 의원 측이 최근 전역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재입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광진 의원 측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재입대가 우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국방부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0여명의 병사가 서류 미비가 있었음에도 합격처리가 됐다. 국방부 감사 결과 보고서에 그런 내용이 들어있다. 이에 문제 지적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어 "서류가 미비했음에도 합격처리가 된 것은 문제다. 그렇게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재입대하는 것이 맞지만 이것은 정치권에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다. 국방부가 알아서 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문제제기를 한 것"이라며 "국방부의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비의 재입대 추진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치권이 연예병사로 물의를 빚고 만기 제대한 가수 비의 재입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김광진 의원이 2007년 현역병으로 재입대했던 싸이를 예로 들며 비의 재입대를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재입대 논란에 휩싸인 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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