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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오초희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캐릭터로 깜짝 변신했다.
오초희는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League of Legends 코스프레 인증! 이동진케일과 오초희소나. 자세한 내용은 온게임넷 한판만에서 확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초희와 방송인 이동진은 각각 LOL 캐릭터 소나와 케일로 분했다. 그런데 눈에 띄는 것은 이들의 사진이 촬영된 장소다.
오초희와 이동진은 사람이 많은 한 장소에서 눈에 확 띄는 게임 캐릭터 의상을 하고 거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초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시네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LOL 소나로 변신한 오초희. 사진 = 오초희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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