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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이다희가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에 합류한다.
이다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7일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에서 서도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다희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다희는 '너목들'의 종영 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던 중 쉴 틈 없이 '비밀'에 합류를 결정했다. 이다희는 극중 엘리트녀 신세연 역을 맡아 사랑에 대한 욕망과 고독을 그리며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다희의 세련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가 이번 드라마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너목들'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멜로를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비밀'은 사랑과 복수를 애절하게 그린 멜로 드라마로, '학교 2013', '드림하이'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유보라·최호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칼과 꽃'의 후속으로 내달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다희는 8일 '너목들' 출연진과 푸켓으로 출국해 달콤한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에 캐스팅된 이다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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