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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솔로들을 위한 셀프허그 재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솔로들을 위한 재킷’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재킷은 일반적인 패딩 점퍼에 독특한 디자인을 넣었다. 마치 뒤에서 안고 있는 듯한 장식이 수개가 달려 있는 것. 이 재킷의 공식 명칭은 ‘허그미 재킷’으로 2013년부터 본격 출시된다.
이 옷을 디자인한 시찬은 “특별하면서도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는 재킷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셀프허그 재킷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안타깝다. 한 네티즌은 “더 외로워 보인다”며 이 옷을 살 사람이 있을지를 지적했다.
[셀프허그 재킷.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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