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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의 인기 랩가수인 어셔(34)의 꼬마 아들이 자택 수영장에서 익사할 위기에 처했다가 구사일생했다.
해외 연예뉴스 TMZ는 어셔의 5세 난 아들 어셔 레이먼드 5세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애틀란타 자택 풀에서 배수구의 장난감을 꺼내려다 배수구에 손이 박혀 물속에서 못나오는 사고를 당했다 6일 보도했다.
측근에 따르면 당시 아버지 어셔는 현장에 없었고, 레이먼드의 이모가 같이 풀에 있었다고 한다. 꼬마가 물속 배수구에 빠진 장남감을 보고 이를 꺼내려 잠수했지만 그만 손이 배수구에 박혀 물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것. 이모가 놀라 물속에 들어갔지만, 그녀의 힘으로도 조카의 손을 빼낼 수 없었다고 한다. 여러 차례 조카의 구출을 시도하다, 실패한 이모는 놀라 밖으로 악을 썼고 마침 어셔의 집에서 AV 기기를 고치던 도급업자 남자 2명이 나와 겨우 어셔 아들을 구출할 수 있었다.
일꾼중 한 남자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급히 앰불런스를 불러 입원시켰다고 한다. 다행히 어셔 아들은 의식을 되찾았고 숨을 쉬게 됐지만, 놀라 병원에 달려온 어셔는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어셔 레이먼드 5세는 어셔의 전처 타메카 레이먼드가 낳은 두 아들 중 형. 현재 의사는 어셔 아들에 대해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의 유명 래퍼 어셔.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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