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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의 멋진 수영 실력이 담긴 '인어 왕자' 동영상이 공개됐다.
매거진 '하이컷'은 7일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 물속을 시원하게 가르는 김현중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현중은 "어린 시절 영화 '죠스'를 너무 무섭게 봐서 물에 대한 공포심이 컸다"는 말과 달리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6개나 보유한 실력자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현중은 아이돌그룹 SS501의 재결합에 대해 "생각은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고, 내가 쉽게 던지는 말들이 팬들에게는 기약 없는 기대가 된다"며 "서로 마음이 다치더라도 현실을 직시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그는 40세 이후의 인생 계획에 대해 "제주도에 펜션을 짓고 스쿠버 샵을 낼 계획"이라며 "환경운동가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지만, 스쿠버를 하면서 느낀 게 바다 위는 정말 예뻐 보이지만 속은 되게 더럽다. 앞으로 스쿠버 동호인들끼리 모여서 바다 청소를 하는 좋은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멋진 수영 실력을 뽐낸 배우 김현중. 사진 = '하이컷'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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