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국내 최초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서비스를 상용화해 인천 문학야구장을 '스마트 스타디움'으로 새단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SK 플래닛의 최신 IT기술인 NFC태그(Tag)기술을 운동 경기장에 적용한 '스마트 스타디움' 서비스를 개발, 8월 10일 문학 롯데전부터 매표소, 경기장 입구 벽면등에 NFC태그 Zone을 구축해 NFC가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학야구장에 설치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OK 티켓 모바일 입장권 구매, '야구게임', '보물찾기' 등 현장 참여형 모바일 게임, 주변 OK 캐쉬백 가맹점과 연계한 할인 쿠폰 서비스, 구단과 소통할 수 있는 1:1 문의 및 SNS 연동 등 관람객을 위한 원스탑(One-stop)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화면이 태그한 스마트폰에 구동된다.
SK는 "이 서비스의 장점은 이용자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경기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10일부터 경기장 도우미가 갖고 있는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OK 캐쉬백 포인트, OK 캐쉬백 가맹점 모바일 할인쿠폰, 무료 입장권 증정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태그맨'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으로 날씨 연동, 미아 찾기, 실시간 선수 응원, 위치 찾기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인천 문학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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