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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아이돌그룹 그룹 인피니트가 숙소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와이스타 '궁금타' 녹화는 아이돌그룹 숙소의 가격과 시설, 변천사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 중 제작진이 만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에는 아이돌 숙소가 강남권에서 강북 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경향을 설명했다.
또 과정에서 제작진은 주상복합 건물을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인피니트 멤버들을 만났다. 인피니트 멤버들이 거주하고 있는 숙소에는 대형마트와 주변 편의시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는 가사 도우미도 존재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은 "우린 거의 숙소에서 발가벗고 다니는데 어느 날은 가사도우미가 있어 깜짝 놀랐다"고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아이돌그룹 숙소에 관한 내용이 공개될 '궁금타'는 9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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