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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바비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9일 성유리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는 패션잡지 '보그걸' 8월호 촬영 중인 성유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분홍색 립스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성유리의 깨끗한 피부와 특유의 맑은 눈망울이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결점 피부 부럽다" "청순함의 대명사"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배우 한혜진 후임으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MC로 발탁됐다.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바비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성유리. 사진 = 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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